본문 바로가기
만물상

뚱뚱해도 건강 지키는 방법

by 창조대길 2020. 1. 7.
반응형

 

2020년 새로운 해가 떴습니다. 새해 계획으로 금연, 금주, 운동하기 등 건강을 위한 계획을 한개 정도는 세웠을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쁜생활습관을 점검하는것도 중요한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뚱뚱하지만 건강을 신경쓰는 분들이라면 아래 전문가들의 체크 사항들을 신경써서 생활해 건강을 지키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 혈당수치를 조절 해야합니다.

전문가들이 말하길 오래도록 몸속의 높은 혈당수치를 갖게되면 세포에 손상이 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후 암과 같은 질환에 취약해지게 되고 당뇨병이 없고 혈당 수치만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치매의 위험률이 높아진다는 점입니다. 

정제된 곡물음식 , 예를 들면 밀가루 , 흰쌀밥 등인데요 . 그런 정제된 곡물음식을 즐겨먹고 폭식이나 과식으로 몸에 안좋은 탄수화물을 과잉섭취하면 높은 혈당 수치를 발생하길 때문에 식습관 계선에 관한 문제를 생각해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체중만큼 염증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염증은 체중과 무관하게 염증에 의한 병을 신경써야합니다. 간혹 뚱뚱함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잘 유지하는 사람은 항염증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연구논문을 보면 심장질환과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은 체내에 생기는 염증과 연관이 깊다는 결론이 나와 있습니다. 뚱뚱한 몸을 지니고 있더라도 항염증 성분이 다수 포함된 식물성음식의 식단을 유지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또 스트레스를 최소호 하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염증의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만성질환이나 항염증에 신경을 쓰겠다 생각하시는분들에게는 꼭 예방차원에서 행동에 옮겨야 겠습니다.

 

□ 나트륨 섭취량을 줄여라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의 과잉섭취는 면역질환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고혈압이 없더하더라도 평소 소금 섭취량이 많으면 질병 위험률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가공식품에는 기본적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가공식품을 줄이는데에 첫번째로 신경을 써야 합니다. 

 

 

□ 정신건강에 힘쓰자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다면 건강한 사람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정신이 건강해지면 신체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기 때문에 몸까지 건강해지는 선순환이 생기게 됩니다. 과일과 채소를 즐겨 먹는 사람은 삶의 행복도가 높아지고 침착함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에 신체적으로도 활동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면 뚱뚱한 몸을 지닌사람에게도 건강한 신체와 정신이 수반될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