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1 정의연 , 그리고 소녀상 수요집회 이제는 보수단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30일 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 할 준비를 할때 방송에 한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합니다. " 28년간 이어온 수요집회에 더는 참석하지 않겠다. "" 학생들이 귀환돈과 시간을 쓰지만 집회는 증오와 상처만 가르친다""참석한 학생들이 시간을 내서 오는데도 단체에서 학생들에게 점심 한번 사 먹인 적 없다""집회때 돈없는 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기부하지만 내가 벽시계 하나 사달라고 해도 안사주더라""수요집회에서 받은 성금은 할머니들한테 쓰지이지 않고 어디에 쓰이는지 모르겠다""자기들과 함께하는 할머니는 피해자라며 챙기지만, 단체에 없으면 피해 할머니라도 신경 안쓰는 걸 봤다"" 30년간 속을 만큼 속았고 이용당할 만큼 당했다" 이후 수많은 추측성 기사들이 뉴스 기사를 도배.. 2020.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