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달 천왕성 가리는 우주쇼 1천년후에나

 

2022년 11월 8일 저녁 7시 59분서울의 달은 이렇게 붉은 달이 떠올랐습니다. 개기월식이 시작해 태양의 빛때문에 어둡고 붉은 블러드문이 뜬거라고 하는데요.그리고 천왕성 엄폐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는데 천왕성이 달 뒤로 숨었다가 나타나는것아시아 , 호주 , 아메리카 , 태평양에서 관측할 수 있지만 천왕성 엄폐를 동시에 볼 수 있는건 동아시아가 유일했다죠지난 200년동안 월식과 행성 엄폐의 동시 발생은 단 4회에 불과 했으니 참 보기 드분 사건이라 할 수있습니다.

 

 

 

다음 개기월식은 2025년 9월 , 다음 천왕성 엄폐는 2068년 2월 등등... 쭉 다음 타임라인을 만들어보면우리나라에서 이 같은 현상이 동시에 관측된 적은 과거에 한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약 1천년동안 이런 두 천문 쇼를 볼 수 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팀 박사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자녀가 그 자녀가 그그 자녀가 그그그 자녀가 , 2022년 11월 09일 저녁 7시 경을 살았던 사람들을 부러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