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기억하겠다고 약속해줘
넌 네가 믿는 것보다 더 용감하며,
보기보다 강하고
네 생각보다 더 똑똑하다는 걸
자신감이 떨어질 때 옆에 가장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런 말 해주면 참 기분이 좋겠지요.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그러게요.
항상 행복해야지 생각만 하면서
행복한 일이 있었는가 한번 돌아보게
만드는 글입니다.
진정한 친구는 애써 지은 미소 속에
가려진 눈물을 본답니다.
나에게 이런 친구가 있나 생각해봅니다.
뭐 어때요.
나의 가려진 눈물을 봐줄 친구가 없다면
나는 누군가의 가려진 눈물을 볼 수 있나
생각해봅니다.
다른 누군가를 위한 작은 배려와 생각들이
모든 것을 달라지게 만들 거야.
제 인생에서 이런 일이 있었나 생각해봐요
저는 정말 배려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나 봐요.
이런 경험이 없었으니 말이에요.
작은 배려
고민해봅니다.
네가 있는 곳에서
다른 사람들이 오기를 기다릴 수만은 없어
때론 네가 그들에게 가야 해
이 말은 전적으로 맞는 이야기입니다.
세상은 내 위주로 돌아가지 않아요.
만일 네가 100살까지 산다면
나는 100에서 하루 덜 살고 싶어
난 너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으니까 정말 멋진 말이네요.
강은 알고 있어
서두르지 않아도
언젠가는 도착하게 되리라는 것을...
한 편의 시 같은 느낌
곰이 저보다 낫네요.
노력한다고 항상 성공할 순 없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했단 걸 알아둬
오늘 이 포스팅을 하게 된 말입니다.
노력해도 왜 안되지 안될까 찾다가
우연히 친구 녀석이 곰돌이 푸 이야기를 하더군요
한번 찾아보라고
곰 만도 못한 널 발견할 거다 하더군요.
피글렛 사랑은 어떻게 쓰는 거야?
사랑은 쓰는 게 아니야. 느끼는 거지.
느끼는 거죠.
난 언제 느껴봤지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걱정하고 있는 것
난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어려운 이야기도 잘합니다.
내 성격에 좀 문제가 있었나요?
지나치게 걱정해 본 적이 있던가?
이상 곰돌이 푸 10대 명대사 알아봤습니다.
곰보다 못한 나를 발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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