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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주식용어공부_38

by 창조대길 2017.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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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란 ?


[ IPO 란? ]


주식에서 말하는 IPO는 "Initial Public Offering"의 약자로, 보통 기업공개라고 표현한다. 기업의 실적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매출이 어느 정도이고, 순이익이 어느정도 인지를 말이다. 상장주식은 어떤 투자자라도 기업의 실적을 확인할 수 있게 기업이 실적을 항상 공개해야 하지만, 비상장기업은 실적을 일반 투자자들에게 공개할 의무는 없다. 그래서 보통 비상장 주식이 상장주식이 될 때 자동으로 IPO가 되어서 기업의 구체적인 실적을 확일할 수 있게 된다.



[ 비상장주식의 매출공개 ]


뉴스를 보다 보면 비상장주식의 CEO등과 인터뷰를 할 때 매출이 얼마인지 질문을 하면 대충 둘러대는 경우를 본 적이 있을것이다. 이런 경우 CEO는 그 질문에 대답할 의무는 없다. 그래서 대충 '매출이 많다'라는 식으로 둘러대거나 아예 질문에 대답을 안하기도 한다. 일반 투자자가 기업에 투자하려고 할 때 실적을 모르고 투자할 수는 없다. 매출이나 순이익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투자했다가 손해를 보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 투자자들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상장주식이 되면 기업은 IPO를 통해 실적을 공개하는 것이다.




[ IPO의 후의 주가변화 ]


그렇다면 IPO 후의 주가변화는 어떻게 될까? 당연한 말이지만 크게 2가지 상황으로 나뉜다. 기대한 것과 실제 실적이 같은 경우와, 기대한 것과 달라서 실망하거나 또는 기뻐하는 경우로 나뉜다.


- 100억의 매출을 예상했는데, 실제 100억대 매출인 경우 = 무감각(주가변화 없음)

- 100억대 매출을 예상했는데, 실제 80억대 마출인 경우 = 실망(주가가 약간 하락)

- 80억대 매출을 예상했는데, 실제 100억대 매출인 경우 = 기쁨(주가가 약간 상승)


이와 같이, 투자자 입장에서는 구체적인 실적을 모르니 대강 생각한 실적과 실제 실적을 비교해서 반응을 보이게 된다. 그런 이유로 상장주식이 된는 첫 날이나 첫 주 정도에는 기대감에 따라 주가가 달라지기도 한다. 마치 어닝 서프라이즈처럼 주가가 상승할 수도 있고, 어닝 쇼크처럼 주가가 하락할 수도 있다.




[ 기업공개 후 투자자가 할 일 ]


그런이유로 기업이 IPO를 통해 기업공개를 할 경우, 투자자는 일단 실적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게 좋다. 어차피 상승할 주식은 상승하기 마련이고, 하락할 주식은 하락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첫날부터 주식을 매수하려고 할 필요까지는 없다. 차라리 첫날에는 실적을 제대로 확인해서 얼마의 금액을 얼마의 기간 동안 투자해야 할 지를 고민하는게 더 낫기 때문이다. 특히나 첫날에는 기대심리 등으로 주가가 과열되어서 거품이 낄 수도 있으니, 차라리 시간이 조금 지나서 거품이 사라진 뒤에 매수하는 게 주가차익에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그러니 기업 공개 후에는 구체적인 실적을 확인하는 게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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