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시호가란 ? ]
동시호가란 증권시장에서 유가증권 매매거래시 동시에 접수된 호가 또는 시간의 선후가 분명하지 않은 호가를 말한다.
즉, 전장 또는 후장 시작 후 5분간 접수된 호가, 매매 중단 또는 정지되었다가 재개한 후 5분간 접수된 호가, 앞에서 5분간 접수된 호가로 매매가 성립되지 아니한 경우 최초의 가격이 결정될 때까지 접수된 호가, 거래소가 정한 종목의 종가 결정시 시장 종료 전 5분간 접수된 호가 등이 해당한다.
매매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접수된 대량주문을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이 시간대에 접수된 주문은 동시에 낸 것으로 간주하고 개장과 동시에 단일 가격을 적용하여 일괄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킨다.
동시호가로 그날의 시가가 결정되면 이후부터는 시시각각 들어오는 주문마다 다른 가격을 매겨 거래를 성사시키는 복수가격방식을 적용한다.
-
[ 주식 매매 체결의 우선 원칙 ]
1. 가격우선의 원칙 : 낮은 가격의 매도주문과 높은 가격의 매수주문이 우선
2. 시간우선의 원칙 : 같은 가격일 경우 먼저 낸 주문이 우선
3. 수량우선의 원칙 : 같은 시각에 같은 가격으로 주문시 (동시호가 케이스!) 수량이 많은 주문이 우선
4. 위탁우선의 원칙 : 위탁하여 거래하는 거래자의 주문이 우선
예를 들어, H라는 주식을 A가 만원에 사겠다고 매수를 걸어놓고, 나중에 B가 만천원에 사겠다고 매수를 걸어놓으면 더 높은 호가를 부른 B의 주문이 우선적으로 체결되는 것이다.
매도는 반대로 더 낮은 가격을 부른 사람이 우선권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B가 호가가 떨어질 것 같아서 만원으로 주문 호가를 낮추게 된다면,
먼저 주문한 A의 주문이 우선적으로 체결되는 것이다.
위탁 우선은 가격> 시간> 수량> 우선으로 체결된다는것을 꼭 기억하도록 하자 !
-
[ 장전에 동시호가를 하는 이유 ]
하루의 거래가 마감하고 그 다음날 거래를 시작할때에 거래가 계속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쉬어가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매매가 정지되어있었던 밤 사이의 가격 변동 적용이 필요한데, 시장 원리에 의해서 가장 합리적인 시초가를 결정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
[ 장마감 직전
동시호가를 하는 이유 ]
장 마감 직전에 동시호가 주문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를 생각해보자.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는 밤 사이의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마지막 순간에 대량매도나 매수 주문을 할수도 있을텐데, 이럴경우 가격이 크게 왜곡될 수 있고 이를 최소한으로 방지하고자 동시호가 주문방식으로 진행되는것이다.
동시호가의 경우 장의 시작과 끝이라는 점에서 오늘의 장이 전체적으로 어떤 모습을 띌 것인가, 그리고 내일은 어떤 모습을 띌 것인가를 대략 그려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장중에 그날의 시작과 끝을 항상 예의주시 해야한다.
'만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70407 상한가하안가 이유 (0) | 2017.04.09 |
|---|---|
| 주식용어공부_025 (0) | 2017.04.07 |
| 주식용어공부_024 (0) | 2017.04.07 |
| 주식용어공부_022 (0) | 2017.04.07 |
| 주식용어공부_020 (0) | 2017.04.07 |
| 주식용어공부_019 (0) | 2017.04.07 |
| 주식용어정리_018 (0) | 2017.04.07 |
| 주식용어공부_017 (0) | 2017.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