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수거래란? ]
미수거래란 증권사에 예치해 놓은 현금과 주식을 담보로 최대 2.5배까지 주식을 외상으로 살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주식을 매수할 때 일시적으로 현금이 부족하면
미수거래를 할 수 있다.
미수거래 시에는 주식매입대금의 30% 이상에
해당하는 증거금을 지불한다.
결제일은 2일 후이며, 만약 결제일까지
매입대금을 지불하지 않는 경우 해당 증권사가 미수금만큼 계좌의 주식을 하한가로 판매하는 반대매매를 하게 된다.
또한 30일간 증권 계좌가 모두 동결되고,
증거금으로 현금 100%를 내야 한다.
증거금은 주식 종목마다 증거금의 비율이
모두 다르다.
어떤 종목은 증거금율이 40%인 경우도 있고,
어떤 종목은 100%인 경우도 있다.
증거금율이 100% 라는 것은 주식 매수 대금의 100%를 모두 납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증거금율이 40%라는 것은 10000원짜리 주식 매수 시 당일 결제되는 금액은 4천원 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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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수거래의 위험성 ! ]
주식 투자 시 미수거래 속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위험한 거래가 될 수 있다.
우선, 미수거래는 미수금을 바탕으로 한 거래이다.
이 기본적인 사항을 무시하게 됨으로써 반대매매와 같은상황에 처해지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미수거래를 통해서 매수한 주식에 대해 주식 매수 대금 결제일에 결제를 하지 못하게 되면, 주식 반대매매가 진행된다.
주식 반대매매라고 자칭한 이유는 선물과 같은 파생상품에서도 반대매매가 존재하지만, 그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미수거래에 지나치게 익숙하게 되다보면,
증거금율 100%인 주식과 이에 유사한 다른 투자 상품의거래를 스스로가 꺼리는 경향을 나타낸다.
다양한 증거금율이 주식 거래를 해야하는데,
증거금율이 낮은 주식만을 쫓는 투기적인 성향을
스스로가 가질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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